[대전소식] 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우수' 등
![[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0/NISI20211220_0000896208_web.jpg?rnd=20211220133910)
[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전담인력 및 장애아 돌보미 관리 등 인력관리 항목과 돌봄서비스 기획, 수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상시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아 가정에 연 840시간 이내에서 돌보미 파견 서비스 및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장애아동 178명에게 돌보미를 파견했고, 73가구에 휴식지원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및 관리, 돌봄서비스, 휴식지원 프로그램 관리 등 모두 14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시 장애인부모회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시와 ㈔대전시장애인부모회가 공동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노은 차량등록사업소, 3일 오전 8시부터 신규등록 업무
![[대전=뉴시스]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 노은동 분소.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02/NISI20220102_0000905362_web.jpg?rnd=20220102091332)
[대전=뉴시스]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 노은동 분소.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신규 등록 및 세무업무 창구의 업무 시작 시간은 오전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마감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6시다.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매년 연초 2~3일간 하루 평균 300여 건의 신규 자동차 등록 민원이 접수된다. 이는 평상시보다 2배 많은 접수량이다.
다만, 부사동에 있는 차량등록사무소 본소는 평소와 같이 오전 9시에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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