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윤석열, 안철수와 단일화 염두...安 단일화할 것"
"(윤석열 후보) 당연히 단일화 염두에 둬"
"(안 후보) 본인의 대의와 명분 가지고 정치"
"배우자 부분, 양측 다 조심해서 안해"
김혜경 씨 논란엔 "전문 카드깡 수법"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2.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3/NISI20220203_0018402092_web.jpg?rnd=20220203201754)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2.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3일 다자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크게 각을 세우지 않은 데 대해 "우리는 결국 단일화 한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후보를 향해서도 "대의명분 가지고 정치하시는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후보는) 당연히 단일화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는 단일화 끝났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라는 질문에 "이준석 대표의 개인 생각"이라며 "가슴 속에 숨겨져 있다가 어느 순간에 타이밍 가지고 후보가 결단을 해서 내놓는 것이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 얘기 가지고 전체 입장이라 볼 수 없다"고 했다.
안 후보에 대해선 "힘을 합칠 거다. 분은 본인의 대의와 명분을 가지고 정치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 할 거라고 본다"고 확신했다.
토론과 관련해선 "만약에 배우자 문제가 양쪽이 나왔으면 배우자 문제 얘기하다가 그냥 토론이 끝났을 거다"라며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다 네거티브 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 때문에 양측 다 조심해서 말씀하시지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카드 사적 유용 논란에 대해선 "이건 전문 카드깡들이 하는 수법이다. 소고기 샀는데 다시 취소하고 다시 업무 카드로 계산하고 12만원으로 깎아서 계속하고 이런 얘기 쭉 나오는 것 보면 이건 전문적인 카드깡 하시는 분들 아니면 이렇게 할 수가 없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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