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탈락…첫 메달 실패(종합)[베이징2022]
안현수 코치 이끄는 중국은 결승행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전 경기, 한국 박장혁이 넘어지고 있다. 2022.02.05.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5/NISI20220205_0018412685_web.jpg?rnd=20220205215329)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전 경기, 한국 박장혁이 넘어지고 있다. 2022.02.05. [email protected]
최민정(성남시청)-이유빈(연세대)-황대헌(강원도청)-박장혁(스포츠토토)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 1조에서 박장혁이 넘어지면서 2분48초308의 기록으로 3위에 그쳤다.
혼성 계주는 예선 각 조 4팀 중 2위 안에 들거나 예선 각 조 3위 팀 중 기록 순위에서 2위 안에 들면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남은 2, 3조 결과를 기다렸으나, 2조 3위 카자흐스탄(2분43초004), 3조 3위 미국(2분39초07)에 밀려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베이징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계주에서 초대 챔피언에 도전했으나, 불발됐다.
한국은 대표팀 간판인 최민정과 황대헌이 출격했으나, 개최국 중국과 이탈리아의 벽에 막혔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중국, 이탈리아, 폴란드와 경쟁한 한국은 3위로 스타트를 끊은 뒤 최하위까지 밀렸다.
이후 이유빈이 3위로 나간 뒤 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박장혁이 코너를 돌다 넘어지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전 경기, 한국 박장혁이 넘어지고 있다. 2022.02.05.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5/NISI20220205_0018412650_web.jpg?rnd=20220205215448)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전 경기, 한국 박장혁이 넘어지고 있다. 2022.02.05. [email protected]
중국은 이어진 준결승에서 헝가리, 미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미국이 페널티를 받아 2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대회 전 중국의 쇼트트랙 혼성 계주 금메달을 전망했다.
혼성 계주는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신설됐다.
2000m를 남녀 선수 총 4명이 레이스를 펼쳐 우승 팀을 가린다.
잠시 후 혼성 계주 결승에선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헝가리가 금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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