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130명 확진으로 역대 두번째 최다…사망자 누적 200명
559→763→1032→1190→969→943→1130명
일주일간 6586명 확진…주간 하루평균 940.9명
![[서울=뉴시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동안 자택에서 격리하게 된다. 격리기간도 기존에는 무증상자의 경우 확진일부터, 유증상자는 증상발생일부터 계산했지만 앞으로는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8/NISI20220208_0000928026_web.jpg?rnd=20220208163255)
[서울=뉴시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동안 자택에서 격리하게 된다. 격리기간도 기존에는 무증상자의 경우 확진일부터, 유증상자는 증상발생일부터 계산했지만 앞으로는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1130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1190명이 확진된 지난 5일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PCR 진단검사 양성률은 13.9%를 보였다.
대덕구의 한 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등 5명이 더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불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한 200명째 사망자도 나왔다. 지난 2일 확진된 뒤 남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18059번(80대) 확진자가 전날 오전 안타깝게 숨졌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3만 44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46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304명이 최종 양성판정(65.4%)을 받았다.
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75만 9517명(52.6%)이 3차 접종을 끝냈고, 62개 중환자실 가운데 10개를 사용중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6586명이 신규확진 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940.9명으로 치솟아 주중에 1000명대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2만 4254명(해외유입 3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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