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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민주당, 단독 처리된 추경안 즉각 백지화하라"

등록 2022.02.19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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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략 일환이라면 국민 역풍 맞을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예결위원 긴급 기자회견에서 예결위 회의 속개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예결위원 긴급 기자회견에서 예결위 회의 속개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민의당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이 14조 원의 추경을 국회 예결위에서 단독 통과시킨 데 대해 "단독 처리된 추경안을 즉각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절차적 정당성은 배제한 채 의회 민주주의에 반하는 민주당의 폭주를 더는 좌시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보다 두텁고 깊이' 있는 지원책이 고려돼야 함에도 턱없이 부족한 추경안으로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추경안을 강행한 폭거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그 누구도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반대하지 않는 만큼 민주당의 강행처리는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혹여 이번 추경안 날치기가 떨어지는 지지율을 만회하고자 하는 선거전략의 일환이라면 국민적 역풍을 맞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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