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평양서 탄도미사일 1발"…사전투표 중 발사(종합2보)
올해 들어 9번째 미사일 시험 발사
2월27일 이후 6일 만 무력시위 감행
2월27일 같은 장소서 위성 발사 시험
![[서울=뉴시스]2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27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라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2022.02.28](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00941507_web.jpg?rnd=20220228065719)
[서울=뉴시스]2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27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라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2022.02.28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8시48분께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270㎞, 고도는 약 560㎞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으로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합참은 또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한미 간에 긴밀히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9번째이자 지난달 27일 이후 6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정찰위성 성능 시험을 명목으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쐈다.
아울러 이날은 한국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날이자 공식 선거일을 4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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