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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월드체육관 '인천시민 우선 사용' 제도 9월 도입

등록 2026.04.26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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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80% 우선 추첨

삼산월드체육관 '인천시민 우선 사용' 제도 9월 도입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 삼산월드체육관은 9월부터 스포츠센터 회원 접수 방식을 '인천시민 우선 사용 80% 이상'이 적용된 추첨제로 변경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 변경은 '인천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인천시민의 시설 이용 권리를 강화하고, 다른 지역 주민과의 예약 경쟁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시민 편의와 공공 서비스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마감 후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인천시민 80%를 우선 추첨하고, 잔여 자리에 한해 타 지역 회원을 추가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천시민의 시설 이용 경쟁이 완화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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