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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홍수대응 교육 전환…현장 실무교육 강화

등록 2026.04.26 12:00:00수정 2026.04.26 12: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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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담당자 대상, 홍수대응 순회교육 실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 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해까지 각 기관별로 나눠 운영하던 교육을 본부 주관으로 통합해 홍수대응 전 과정과 기관별 역할 및 연계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선 관련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시스템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 방법이 생소한 지방정부 담당자가 실제 홍수대응 과정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및 접속 절차부터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외에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 홍수대응 및 상황전파 우수사례, 홍수위험지도 활용 방안, 홍수취약지구 관리 방안 등을 소개하고 홍수 발생시 담당자의 역할 인지와 대응 방안을 교육한다.

기후부 관계자는 "홍수 대응은 초기 단계부터 꼼꼼하고 신속한 상황판단이 중요하다"며 "재난 대응 일선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이 있는 교육으로 홍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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