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부, 北 WMD·탄도미사일 관련 러 개인·단체 제재
![[서울=뉴시스]2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27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라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2022.02.28](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00941507_web.jpg?rnd=20220228065719)
[서울=뉴시스]2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27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라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2022.02.28
재무부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자산통제실(OFAC)에서 북한 WMD·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러시아 국적자 두 명과 단체 세 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재는 지난 2월27일과 3월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스템 실험에 따른 조치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전날 북한이 정찰 위성 개발 실험이라고 주장한 두 차례의 실험이 ICBM에 관련됐다며 제재를 예고했었다.
브라이언 넬슨 재무부 테러·금융 정보 담당 차관은 "북한은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세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드리우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속한다"라며 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다.
미국 재무부는 올 초 북한이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지난 1월12일에도 러시아 국적자를 포함해 북한 국적자, 러시아 기관 등을 상대로 제재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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