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과기부총리 신설 관련" 몇가지 안 보고 판단할 것"
安 "조직 개편, 기획조정분과에서 다룰 것"
관계자 "국정철학 볼 때 직 받지 않겠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4/NISI20220314_0018592913_web.jpg?rnd=20220314145359)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김승민 기자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4일 과학기술부총리 신설 여부와 관련해 "정부조직 개편 부분은 아마도 기획조정분과에서 주로 다루게 될 것이고, 거기서 나온 몇가지 안들이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 (안을) 보고 판단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학기술부총리 신설은 안 위원장의 대선 후보 시절 공약 중 하나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기획조정분과는 아직 정부 직제 개편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
안 위원장 측 관계자는 뉴시스에 "(과기부총리가 신설될 경우) 평소에 갖고 있는 국정 철학에 비춰봤을 때 큰 이견이 없다면 (직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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