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최소 32만2792명 감염…누적 확진 700만명 넘어
전날 동시간대보다 2만3698명 늘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 PCR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되는 첫 날인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4/NISI20220314_0018592999_web.jpg?rnd=2022031415250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 PCR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되는 첫 날인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을 확진으로 인정하는 검사 체계 전환이 이뤄진 첫날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2만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최소 32만27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부터 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전문가용 RAT에서 양성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지 않더라도 양성으로 인정하고 통계에 집계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25만5077명이었는데, 약 3시간만에 6만7715명이 더 늘었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인 13일 29만9094명보다 2만369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19만4717명보다는 12만8075명 더 많다.
우리나라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0시까지 686만6222명이었는데 이날 하루 발생한 확진자 수를 더하면 700만명을 넘는다.
지역별로는 경기 9만7939명, 서울 6만6069명, 인천 1만9082명 등 수도권에서 18만3090명(56.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3만961명(43.3%)이 나왔다. 경남 1만6574명, 부산 1만6062명, 경북 1만4508명, 전남 1만1454명, 전북 1만1264명, 충북 1만961명, 대구 1만894명, 광주 1만870명, 강원 8353명, 울산 8321명, 대전 7568명, 충남 7101명, 제주 3241명, 세종 2531명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오는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을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0만9790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