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리그2 전남, 부산 꺾고 3연승…2위로 껑충

등록 2022.03.19 18:08: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랜드, 첫 목동 경기에서 충남아산과 비겨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손호준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손호준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가 3연승을 달리며 K리그2(2부)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남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에서 손호준, 플라나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전남(3승1무2패 승점 10)은 2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씩 덜 치른 선두 FC안양, 3위 부천FC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 순에 따라 순위가 정해졌다. 안양이 7골, 전남이 6골, 부천이 5골이다.

개막 후 2연패로 주춤했던 전남은 이후 4경기에서 3승1무로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부산(2무4패 승점 2)은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는데 실패했다. 11개 구단 중 10위에 머물렀다.

전반 15분 손호준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은 전남은 1-0으로 앞서며 맞은 후반 들어서도 기세를 올렸다. 후반 22분 플라나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부산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빠른 역습으로 전개해 골맛을 봤다.

서울 이랜드FC는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겼다.

이랜드는 지난해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잠실종합운동장을 떠나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첫 경기를 치렀지만 승점 1 획득에 만족했다.

이랜드(2승2무1패 승점 8)는 5위에 자리했고, 충남아산(1승3무1패 승점 6)은 8위에 위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