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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35만234명 확진…누적 1000만명 넘어

등록 2022.03.22 1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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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까지 누적 확진 993만6540명

첫 발생 후 729일간 누적 1000만명 감염

전날보다 7만6122명↑…비수도권 52.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만3980명, 누적 확진자가 993만6540명으로 집계된 22일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확진자수를 살피고 있다. 2022.03.2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만3980명, 누적 확진자가 993만6540명으로 집계된 22일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확진자수를 살피고 있다. 2022.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화요일인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5만2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2020년 1월20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729일간 1000만명이 넘는 국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까지 누적 확진자는 993만6540명이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5만2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21일 27만4112명보다 7만6122명 많다. 일주일 전 화요일인 지난 15일 37만7043명보다는 2만6809명 적은 수치다.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34만5283명, 17일 30만5759명, 18일 29만2231명, 19일 24만9694명, 20일 15만7020명으로 나흘 동안 감소했다. 그러다 21일 27만4112명으로 급증했고 이날 35만234명으로 늘었다.

주말 동안 줄었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수가 평일 들어 회복하면서 확진자 수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실시하는 RAT는 보건소 PCR(유전자 증폭) 검사와 동일한 확진 판정검사로 인정된다.

지역별로 서울 6만8481명, 경기 7만9816명, 인천 19만465명 등 수도권에서 16만7762명(47.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8만2472명(52.1%)이 나왔다.

경남 2만4222명, 경북 2만793명, 부산 1만8255명, 충남 1만7470명, 대구 1만6734명, 전북 1만3942명, 전남 1만3789명, 강원 1만2150명, 울산 1만1062명, 광주 1만888명, 대전 9460명, 충북 8555명, 제주 3896명, 세종 12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개 시·도 중 인천·충남·울산·광주·전북·전남·경북·강원·제주 등 9개 지역에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를 넘겼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5만3980명으로, 전날 20만명대에서 14만5000명 가까이 늘어 이틀 만에 30만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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