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부산 8개구 선정…전국 최대
교육부 주관 ‘2022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11/NISI20220211_0000930825_web.jpg?rnd=2022021116513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2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공모에서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8개 구가 선정되어 국비 3억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에 처음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됐으며, 올해는 전국 총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부산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구·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8개 구(서구, 동구, 영도구, 동래구, 남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가 선정됐다.
구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구는 ▲서구(지원금 : 5000만원) ▲동구(5000만원) ▲동래구(3800만원) ▲연제구(5000만원) ▲수영구(5000만원) ▲사상구(4000만원) 등 6개이며,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영도구(2600만원) ▲남구(5000만원) 등 2개이다. 서구, 연제구, 사상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구·군, 교육청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 비율은 5.3%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도 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더 많은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학습자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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