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尹당선인, 'MB 먹방' 보고 배워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등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당선인측 제공) 2022.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6/NISI20220316_0018598795_web.jpg?rnd=2022031614183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등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당선인측 제공) 2022.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황교익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음식 먹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지만 보도와는 달리 맛 칼럼니스트인 제 눈에는 윤 당선자가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 입에 많은 양의 음식을 넣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진정으로 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는 연기자로서의 몰입도가 부족하면 윤 당선자처럼 어색해 보이고 결국에는 그 음식도 맛깔나 보이지 않게 된다"고 적었다.
또 "성공적인 먹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며 "오직 음식에만 집중해 음식을 먹어주어야 그 음식이 맛깔나 보이게 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황교익 SNS (사진 = 페이스북) 2022.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7/NISI20220327_0000960311_web.jpg?rnd=20220327104537)
[서울=뉴시스]황교익 SNS (사진 = 페이스북) 2022.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그는 27일에도 연일 공개식사를 이어가고 있는 윤 당선인을 향해 "'혼밥'이 정치적 언어로 쓰일 때에는 '자기편끼리 밥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며 "윤 당선인은 대통령에 당선돼 거의 매일 혼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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