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발전 자회사 4곳 압수수색
산업부 압수수색한 지 사흘 만에 또 강제수사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기업·노동범죄전담부(최형원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 등 산업부 산하 공기업들을 압수수색 중이다. 지난 25일 산업부를 압수수색한 지 사흘 만이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2019년 1월 탈원전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장이 한국전력 산하 발전소 4곳 사장에게 사퇴를 종용해 일괄 사표를 내게했다"는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2017년 9월 20일 남동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사장 사표가 일괄 수리됐다. 남부·중부 발전소 전 사장은 임기가 1년4개월, 서부·남동 발전소 전 사장은 2년2개월이 남은 시점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