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년무역인들과 만난다…오전엔 경제분과 업무보고
"청년무역인의 꿈을 듣고 기를 살려주는 만남될 것"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3.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30/NISI20220330_0018649468_web.jpg?rnd=20220330091804)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30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오후 청년 무역인들과 만난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인수위원회 기자실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리 경제의 견인차는 하나는 수출, 또 하나는 유능한 청년 인재다. 오늘 이 만남을 통해 청년에게는 더 큰 기회를,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에도 무역 장벽과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는 정부의 역할을 다시 강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 당선인과 만날 청년들은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5명이 선발됐다. 김 대변인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전국 20여개 대학 700여명의 중소기업 수출 현장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GTEP이라고 불리는데 청년들이 미래 무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기업의 현장을 챙겨주고, 청년 무역인의 기를 살려주는 만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오전에는 인수위 경제1분과와 경제2 분과가 윤 당선인에 업무보고를 한다. 김 대변인은 "분과별 업무보고가 오늘부터 시작된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이례적으로 경제 업무보고에는 과학기술교육분과가 함께 한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우리 부모세대의 부와 지위가 대물림되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그 해결을 위해서는 비약적으로 우리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 일명 퀀텀점프다"며 "저성장 구조를 벗어나려면 산업구도의 고도화, 첨단과학기술 확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때문에 경제 분과와 과학기술교육분과가 함께 유기적인 소통을 해왔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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