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이태규 사퇴 이유·수리 여부 확인 어렵다"
이태규 "인수위원 사퇴, 입각 의사 없다"
안측 인사 1차 내각 인선 제외 불만 해석
의원직 유지 위한 결정으로 보는 시각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과의 단일화 결렬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18538339_web.jpg?rnd=2022022813094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과의 단일화 결렬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1일 이태규 의원의 인수위 사퇴 결정에 대해 "구체적 사퇴 이유 및 수리여부에 대해선 현재로선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이 의원이 출입기자들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수위원 사퇴 및 입각 의사 없음' 의사를 알린 직후 이같이 공지했다.
이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입각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당사자가 인수위 사퇴에서 나아가 입각 의사가 없음을 밝히면서 지난 10일 이뤄진 1차 내각 인사에 안철수 위원장 추천 인사가 빠진 데 대한 불만을 표한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비례대표로 선출된 이 의원이 장관직에 인선될 경우 의원직을 후순위에 물려주게 돼 '의원직 유지'를 위한 결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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