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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건설그룹,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더 보타닉' 공급

등록 2022.04.22 12:46:09수정 2022.04.22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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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22~24일 정당계약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 5월 중 분양 예정

서울시, 세운지구 우선 재정비 계획 발표해

세운지구에서 공급하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조감도(사진=한호건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운지구에서 공급하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조감도(사진=한호건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한호건설그룹이 최근 재개발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에서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와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공급한다.

22일 한호건설그룹에 따르면 세운3구역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최근 높은 청약 경쟁률(최고 44.65:1)로 전 타입이 마감돼 이날부터 24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이 시설은 지하 6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1~50㎡, 총 756실로 이뤄진다. 지상 1~3층에는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상가가 조성된다.

생활형숙박시설로 등록돼 전매제한도 없고, 주택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중과세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세운 6-3구역에 지어지는 주거복합단지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은 5월 중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6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은 366실(전용 24~59㎡)이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98실(전용 36~49㎡)이다. 방 2개와 거실로 이뤄진 2.5룸 중심으로 공간을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어반(도심) 리조트 하우스' 콘셉트를 표방한다. 옥상 공간에 시네마, 글램핑, 요가, 산책로 등을 넣고 펫야드, 가드닝 야드 등을 조성한다. 웰니스 스튜디오, 호실별 창고,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등도 갖춘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21일 '서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세운지구의 개발에는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건축물 높이(90m 이하)와 용적률(600% 이하) 등 기존 건축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고, 그 대가로 얻는 공공기여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 도심 전체를 녹지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서울시는 세운지구 일대 44만㎡를 선도사업으로 우선 재정비하겠다며, 종묘~퇴계로 일대 선도사업이 완성되면 '연트럴파크'(3만4200㎡)의 4배가 넘는 약 14만㎡의 공원·녹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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