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TIPA, 산학연 9개 거점과 협력
5개 대학·4개 연구기관 인프라 활용
중소기업 R&D·전 주기 사업화 지원
![[서울=뉴시스] 산학연플랫폼 협력R&D 지원사업 지원내용. (사진=TIPA 제공) 2022.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03/NISI20220503_0000988495_web.jpg?rnd=20220503090739)
[서울=뉴시스] 산학연플랫폼 협력R&D 지원사업 지원내용. (사진=TIPA 제공) 2022.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3일 2022년도 '산학연플랫폼 협력연구개발(R&D)'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9개 기관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플랫폼 협력 R&D는 대학·연구기관을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해 시범 운영되는 사업이다.
9개 운영기관은 ▲한국공학대 ▲금오공대 ▲조선대 ▲창원대 ▲한서대 등 5개 대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4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각각 20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실증, 양산, 해외 진출 등의 전주기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조 및 신산업 분야의 기술혁신을 도모한다.
한편 산학연플랫폼 협력R&D 지원사업은 기존의 산학연협력R&D 지원사업과 달리 플랫폼으로 선정된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자율과 책임성을 최대한 부여하는 '민간주도적 사업'이다.
또 운영기관이 중심이 되는 권역별·분야별 협력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다양한 협력모델 발굴과 성과 확산을 유도한다. 과제 종료 이후에는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기술개발과 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재홍 TIPA 원장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개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앞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제조업은 물론 신산업 분야까지 포괄하는 전국 규모의 산·학·연 기술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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