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난에 진땀 흘린 강형욱 "강아지가 쉽다"
![[서울=뉴시스]리뷰. 2022.05.03. (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03/NISI20220503_0000988518_web.jpg?rnd=202205030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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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100번째 어린이날 특집으로 강형욱 훈련사의 가족 등장과 '제 2의 강형욱'을 꿈꾸는 어린 훈련사들의 재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의 자녀 주운이와 반려견 바로가 깜짝 출연한 가운데 강형욱이 늘 엄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로 보호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던 모습과 달리 주안이의 장난에 쩔쩔매며 "강아지 키우는 게 가장 쉬웠다"고 밝히며 여느 부모들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 2의 강형욱을 꿈꾸는 어린이 훈련사들이 등장했다. 25개월 훈련사 태이와 사모예드 통키, 원반던지기 신동 준회와 보더콜리 개만세, 어질리티의 천재 예나와 셔틀랜드 시프도그 조나가 출연해 아이들과 반려견들의 긍정적 시너지를 보였다.
이후 사연을 신청한 아들 보호자와 생후 50일 된 아기, 그리고 부모 보호자가 등장했으며 고민견 비숑프리제 소복이아 포메라이언 로킴이가 모습을 보였다. 해당 고민견들은 아이 보호자들만을 향해서 입질과 경계심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고민견 소복이는 아들 보호자를 향한 잦은 공격을 보이는 것은 물론 자주 짖어 소음을 유발해 소통을 어렵게 만들었다. 또한 홀로 육아를 하는 엄마 보호자의 근심을 더하는 고민견 로킴이가 펜스 안을 넘나드는 행동으로 저항하지 못하는 아기에게 상처를 내는가 하면 동시에 물건을 갈취하는 집착 행동을 드러냈다.
상황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상담에 들어가 고민견 소복이의 감정 조절이 미숙하며 요구를 쉽게 들어준 보호자들의 문제점을 꼬집어 거절하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전했다. 고민견 소복이의 블로킹 훈련을 시작하며 가장 따르는 부모 보호자에게 블로킹을 당해 아들 보호자와 친해질 수 있는 관계 개선을 이끌어냈다. 또한 고민견 소복이의 짖음은 요구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고 보호자의 목소리 톤에 따라 위협을 가하는 성격도 동시에 보였다. 강형욱은 "이는 떼쓰는 반려견들의 공통적 특징, 과감히 끊어내야한다"고 단호히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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