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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부담에 '간편식' 인기…신세계푸드 판매 급증

등록 2022.06.16 0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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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부담에 '간편식' 인기…신세계푸드 판매 급증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외식물가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15일까지 유명 맛집과 협업한 RMR 제품 10여종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오리지널과 옐로우 치즈 등 2종의 판매량은 각각 32%,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면 맛집 봉밀가와 협업해 출시한 올반 봉밀가 평양식 메밀국수 2종과 한우고기곰탕은 첫 라이브 방송에서 3000세트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RMR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올반 봉밀가 평양식 메밀국수를 특가로 선보이는 라방을 펼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쇼핑라이브로 진행하는 신세계푸드 라방에서는 '평양식 메밀물국수', '평양식 메밀비빔국수' 등 2종, '한우고기곰탕' 세트 메뉴 구매자 전원에게 올반 인생왕교자 1봉을 증정한다.

또 라방 구매 인증 고객 20명을 추첨해 봉밀가 시식권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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