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재 DB 활용 늘린다…검색서비스 350곳으로 확대
인사처, 국가인재 DB 직접 검색서비스 확대 제공
![[세종=뉴시스]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 인물정보 활용 방식·절차. (자료= 인사혁신처 제공) 2022.06.29.](https://img1.newsis.com/2022/06/29/NISI20220629_0001029885_web.jpg?rnd=20220629090843)
[세종=뉴시스]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 인물정보 활용 방식·절차. (자료= 인사혁신처 제공) 2022.06.29.
인사혁신처는 7월부터 국가인재 DB 직접 검색서비스를 350개 모든 공공기관에 확대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130개 공공기관에만 국가인재 DB 직접 검색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가인재 DB는 정부 주요 직위에 우수 인재를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각 기관에서 인사 수요가 발생하면 국가인재 DB를 통해 적격 후보자를 발굴하거나 직접 국가인재를 검색할 수 있다.
현재 경제·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보건복지 등 30개 분야 전문가로 등록된 32만여 명이 개방형 직위, 행정기관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임원, 채용시험 위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각 기관이 요청한 1만3977개 직위에 국가인재 DB를 통해 5만3000여 명의 후보자를 추천했다. 이 가운데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국무총리 소속 정보공개위원회 위원,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등 선임 절차가 끝난 1만2700개 직위에 6400여 명이 임용·위촉됐다.
신병대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공기관의 국가인재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인재 DB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사용 편리성을 강화해 국가인재가 적재적소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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