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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 입국

등록 2022.07.07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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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맹 집행위원 실사단의 개최지 평가 중요 자료로 활용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의 기술점검 실사단이 7일 입국해 후보지인 충청권 점검에 나선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징자오 국제연맹 하계 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12일까지 위원회의 대회 유치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충청권 지역을 돌아본 후 평가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실사단이 이번 방문을 통해 작성하는 기술점검 보고서는 오는 8월말 방한 예정인 국제연맹 집행위원 실사단의 개최지 평가의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다.

실사단은  8일 대전을 시작으로 세종과 보령, 천안, 아산, 청주, 충주 등 충청권 일대를 4박 5일간 돌아보며 현장 기술점검과 실사를 진행한다.

위원회 관계자는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의 첫 관문인 이번 기술점검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는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집행위원 총회에서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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