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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동료였던 구보,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임박

등록 2022.07.17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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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AP/뉴시스] 구보 다케후사(오른쪽). 2022.07.17.

[마요르카=AP/뉴시스] 구보 다케후사(오른쪽). 2022.07.17.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지난 2021~22 시즌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함께 뛰었던 구보 다케후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17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인용해 구보가 이적료 1000만 유로(133억 원)에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지만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구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7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연봉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200만 유로(27억 원)를 그대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돌아오는 시즌에도 구보를 다른 팀에 임대를 보내려 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완전 이적을 강력하게 요구해 한동안 이적 협상이 난항에 빠졌다. 또 도쿄 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가 구보의 소유권을 완전히 잃지 않기 위해 재구매 조항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느냐에 따라 이적료도 변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바스크 지역 산세바스티안을 연고로 하는 팀으로 지난 2021~22 시즌 스페인 프레메라리가에서 6위를 차지, 돌아오는 2022~23 시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에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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