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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선봉장"…이미경 CJ부회장, 에미상 공로상

등록 2022.07.20 08:09:48수정 2022.07.20 0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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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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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가 주관하는 2022년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제50회를 맞는 국제 에미상 공로상은 방송산업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여를 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한다. 이 부회장은 한류의 글로벌 확산과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IATAS는 CJ가 1995년 미국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산업화와 글로벌화를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브루스 파이스너 IATAS 회장은 "이 부회장은 25년 이상 한류를 이끌어 온 선봉장으로서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한국 문화 애정을 가지고 있는 리더"라며 "K콘텐츠의 역사적인 이정표가 된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을 통해 세계는 한국 문화와 미디어 산업에 관한 이 부회장의 헌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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