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시니어 이커머스 '그레이스케일' 프리A 투자
맞춤형 큐레이팅 기반 복지용구 온라인몰 운영
![[서울=뉴시스] (왼쪽부터)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그레이스케일 이준호 대표, 박진호 이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제공) 2022.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3/NISI20220803_0001056190_web.jpg?rnd=20220803155939)
[서울=뉴시스] (왼쪽부터)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그레이스케일 이준호 대표, 박진호 이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제공) 2022.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시니어 이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그레이스케일'에 프리A 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9월 설립된 그레이스케일은 시니어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이다. 차별화된 정보와 제품 큐레이팅을 기반으로 복지용구 온라인몰 '그레이몰'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입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아 맞춤형 복지용구를 그레이몰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복지용구 구입을 위해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은 많지만, 온라인 플랫폼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복지용구의 경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고 고시되는 상품이므로 상품경쟁, 가격경쟁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그레이스케일은 시니어케어 전문 온라인 플레이어이자 선두주자로 관련 시장의 개척자"라며 "국내 시니어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고, 넘버원 시니어 케어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구매자인 보호자(자녀)와 사용자인 노인(시니어)들의 공통 니즈에서 파생된 전환 데이터베이스(DB)구축을 통해 복지용구 가격검색부터 구매까지 그레이몰을 통해 한번에 해결했다. 유통중간단계는 줄이고 고객 혜택은 극대화했다.
특히 큐레이팅 시스템을 통한 개인별 제품과 정보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로그인 정보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 자격에 따른 가격정보 자동변경 시스템이 적용된다. 복지용구 구매 한도, 요양등급 별 본인부담금 안내, 내구연한 등 다양한 소비자 관점의 온라인 구매 환경을 적용했다.
이준호 그레이스케일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에 디지털전환의 바람이 거세다. 현재 국내 비어있는 시니어 제품 이커머스 시장에서 복지용구 플랫폼을 통해 해당 시장의 구심점이 되겠다"며 "이번 프리A 투자유치를 통해 인프라와 플랫폼 안정화가 목표다. 내외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사몰 플랫폼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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