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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캐나다 필라테스와 MOU

등록 2022.08.26 0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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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김순정 원장(왼쪽)과 캐나다 필라테스 김리나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성신여자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김순정 원장(왼쪽)과 캐나다 필라테스 김리나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성신여자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김순정)이 캐나다 필라테스(대표 김리나)와 지난 24일 교육 증진 및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한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필라테스는 2011년 설립된 토탈 바디컨디셔닝 전문기관 RBB(Rina’s Body&Balance)의 부속기관으로, 필라테스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지도자 교육과정과 지도자 연습 과정인 IPC(Instructor Practice Course) 등 필라테스 지도자 교육에 특화된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라테스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우수인력의 취업 연계 협조 등을 추진한다.

캐나다 필라테스 김리나 대표는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은 국가 자격이 아닌 민간 자격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강생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며 "60기 이상의 지도자 과정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김순정 원장도 "성신여대는 발레,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전공 수업은 물론 필라테스 과목을 정규 커리큘럼화해 교육하는 곳"이라며 "필라테스 정통 대기구(U.S.A Balanced body 기구 등)와 각종 소기구를 활용한 전문 교육이 가능한 만큼 차별화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초로 개설되는 '성신여대-캐나다 필라테스 인스트럭터 과정'은 오는 10월15일부터 12월18일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의 수료자는 성신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시험 검정 합격 시 캐나다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대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행정실(02-920-776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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