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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에 애도…따뜻한 마음, 우리 기억에 남을 것"

등록 2022.09.09 11:25:52수정 2022.09.09 1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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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존엄성에 신념 갖고 유산을 남긴 분"

[런던=AP/뉴시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간) 96세 나이로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왕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1952년 26세의 나이로 여왕에 즉위한 엘리자베스 2세는 이날까지 만 70년 127일을 재위해 영국 역사상 최장 군주로 기록됐다. 사진은 2020년 10월 15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포턴다운의 연구소를 방문한 모습. 2022.09.09.

[런던=AP/뉴시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간) 96세 나이로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왕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1952년 26세의 나이로 여왕에 즉위한 엘리자베스 2세는 이날까지 만 70년 127일을 재위해 영국 역사상 최장 군주로 기록됐다. 사진은 2020년 10월 15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포턴다운의 연구소를 방문한 모습. 2022.09.09.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영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트위터에 영문으로 이같은 위로를 전하며 "여왕은 인간의 자유라는 큰 뜻에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으며 인간의 존엄성 부분에서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고 했다.

이어 "여왕의 따뜻한 마음과 선행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의 최장 집권 군주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날 96세로 서거했다. 영국 왕실에 따르면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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