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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행, 추석장사씨름서 3번째 장사 등극…시즌 첫 우승

등록 2022.09.09 1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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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행, 태백장사 결승전서 장현진 3-1 제압

[서울=뉴시스] 허선행(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선행(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허선행은 9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장현진(제주특별자치도청)을 3-1로 제압했다.

개인 통산 3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허선행은 지난해 부상으로 재활 기간을 가진 뒤, 올 시즌 단오대회(6월)에서 복귀한지 약 4개월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허선행은 16강전에서 홍용현(제주특별자치도청)을 2-0으로, 8강에서 이병하(영암군민속씨름단)를 2-1로 눌렀으며, 준결승전에서는 태백급 우승 후보인 노범수(울주군청)마저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그의 기세는 이어졌다.

첫 번째 판에서 안다리 기술로 상대를 쓰러뜨린 허선행은 두 번째 판에서 장현진에게 노련한 기술에 패했다.

심기일전한 허선행은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안다리와 잡채기를 연이어 성공시켜 장사에 등극했다.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급 경기결과

▲태백장사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
▲2위 장현진(제주특별자치도청)
▲3위 이광석(울주군청)
▲4위 노범수(울주군청)
▲5위 문준석(수원특례시청), 이병하(영암군민속씨름단), 김윤수(용인특례시청), 윤필재(의성군청)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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