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667위안...0.58% 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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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와 금리차, 달러 강세,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667위안으로 전날 7.1256위안 대비 0.0411위안, 0.58%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0428위안으로 전일 5.0770위안보다 0.0342위안, 0.67% 절상했다. 5거래일 만에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3378위안, 1홍콩달러=0.91859위안, 1영국 파운드=8.4735위안, 1스위스 프랑=7.4760위안, 1호주달러=4.7340위안, 1싱가포르 달러=5.1852위안, 1위안=188.4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7분(한국시간 10시57분) 시점에 1달러=7.1488~7.1505위안, 100엔=5.0389~5.0404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21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7.1670위안, 100엔=5.0467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0억 위안(약 3789억원 이율 2.0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172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700억 위안(32조2150억원)을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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