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장판 제조공장서 화재…1명 부상
등록 2022.11.24 08:12:26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천안시 한 공장에서 23일 오후 9시 29분께 화재가 발생 5시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난 공장은 장판을 만드는 곳으로 당시 공장에 있었던 관계자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화재는 공장과 인근 야산까지 불이 번지면서 임야 1500㎡를 태웠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와 관계기관 등 인원 90여명이 투입돼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설치된 발포기에서 처음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사고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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