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과 키스신, 액션신 처럼 했다"
![[서울=뉴시스] 김영민, 박진영. 2022.12.14.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4/NISI20221214_0001153157_web.jpg?rnd=20221214111028)
[서울=뉴시스] 김영민, 박진영. 2022.12.14.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민과 '국민 남친' 박진영이 등장한다.
이날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김고은 분)의 완벽한 사랑꾼 남자친구 유바비 역할로 여심을 저격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사실은 친누나가 출연을 말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원작 웹툰에서 유바비는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여자에게 흔들리는 역할이라 욕을 많이 먹은 캐릭터다. 그래서 친누나가 전화가 와서 괜찮겠냐고 하더라"라고 말한다.
이어 "초반에 유미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욕을 덜 먹을 것 같아서 대본에 없는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감독님과 상의하면서 연기했다"며 배우 김고은과 함께 유바비가 덜 욕먹을 방법을 연구했다고.
또, 그는 조회수 150만을 돌파한 김고은과의 화제의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가장 예쁘게 나와야 하는 장면이다 보니, 사전에 손과 턱 위치까지 액션신처럼 전부 맞춰놓고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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