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메츠 보겔백…10㎏ 감량하고 새 시즌 준비
지난 시즌 등록 몸무게 약 122.5㎏…겨우내 약 9.1~11.3㎏ 감량
![[포트세인트루시=AP/뉴시스]뉴욕 메츠 다니엘 보겔백(왼쪽)과 스탈링 마르테. 2023.02.21.](https://img1.newsis.com/2023/02/21/NISI20230221_0019793022_web.jpg?rnd=20230221153724)
[포트세인트루시=AP/뉴시스]뉴욕 메츠 다니엘 보겔백(왼쪽)과 스탈링 마르테. 2023.02.21.
뉴욕 포스트는 21일(한국시간) 슬림해진 보겔백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시즌 몸무게 270파운드(약 122.5㎏)로 등록된 보겔백은 새 시즌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보겔백은 따로 몸무게를 재진 않았다면서도 겨우내 20~25파운드(약 9.1~11.3㎏)가 빠진 것으로 예상했다.
체중 감량 비법에 구체적인 설명을 꺼린 보겔백은 "식사에 신경을 썼다"면서 "운동을 하면서 루틴을 계속 지키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한 가지 특정한 것에 집중하지 않았다. 단지 첫 날부터 컨디션을 유지해 경기할 준비가 되었는지에 신경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6년 빅리그에 입성한 보겔백은 지난 시즌 중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 피츠버그에서 75경기 타율 0.228, 12홈런 34타점을 작성했던 그는 메츠 합류 후 55경기 타율 0.255, 6홈런 33타점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준비를 단단히 했다. 지난 시즌 메츠에서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1루수 미트를 끼고 수비 훈련에도 열심이다.
보겔백은 "기분이 좋다"며 "조금은 다른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내 몫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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