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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유럽은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되었나...'부의 빅 히스토리'

등록 2023.03.04 09:40:00수정 2023.03.04 1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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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의 빅 히스토리'. (사진=윌북 제공) 2023.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부의 빅 히스토리'. (사진=윌북 제공) 2023.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유례없는 경제 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부유해질 수 있을까?

마크 코야마 미국 조지메이슨대 경제학과 교수와 재러드 루빈 미국 채프먼대 경제학과 교수는 책 '부의 빅 히스토리'(윌북)에서 세계 각국이 번영하고 쇠퇴한 진짜 요인이 무엇인지 밝혔다.

역사상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하다. 불과 200년 전까지도 세계 인구의 90%는 오늘날의 극빈층과 비슷하게 살았고, 가장 부유한 곳의 평균 소득도 4달러를 넘지 않았다. 그러나 19세기의 어느 순간 북서유럽이 '지속적인 근대적 경제성장'을 이루며 가장 먼저 부유해졌고 이어서 다른 나라들도 줄줄이 부자가 됐다.

근대 경제의 결실은 놀라웠다. 앞선 두 세기 동안 전 세계의 극빈층 비율은 급격히 감소했고 지난 40년 동안 중국에서만 10억 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났다. 한국 또한 세계사에서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성장을 이뤘다.

아프리카로부터 원조를 받던 가난한 나라에서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5000달러를 넘어서는 부자 나라로 거듭난 것이다. 이 같은 근대적 경제성장은 왜 시작됐고 어떻게 이뤄진 걸까? 왜 어떤 나라는 부자가 되었고 다른 나라는 여전히 가난한 걸까? 이 책은 이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대장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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