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보다 많네"...아파트 상가에 가장 많은 업종은
포커스미디어, '수도권 아파트 400곳 상업 인프라 백서'
미용실, 세탁소, 학원·공부방, 식당·카페, 편의점 순 많아
![[서울=뉴시스] 포커스미디어, 아파트백서 상권편.](https://img1.newsis.com/2023/03/08/NISI20230308_0001211664_web.jpg?rnd=20230308093637)
[서울=뉴시스] 포커스미디어, 아파트백서 상권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아파트 상가에 가장 많은 업종은 '미용실'과 '세탁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서울·인천·분당·일산 등 수도권 25개 도시 아파트 단지 4500여곳의 상업 인프라를 조사한 '2022 포커스미디어 아파트백서(상권편)'에 따르면 아파트 상가에 가장 많은 업종은 미용실, 이발소, 네일아트 등 이미용시설(58%)이 가장 많았다.
전체 조사대상 아파트 4500여곳 중 58% 단지에 이미용실 입점 상가가 분포해 있었다. 이어 ▲세탁소(무인·코인 빨래방 포함·48%) ▲학원·공부방(46%) ▲식당·카페(46%) ▲편의점(43%) 등이 뒤를 이었다.
오피스텔 상가 업종 분포도는 아파트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식당·카페(61%)가 높은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다. 편의점(49%)이 아파트 상가보다 상대적으로 많았고, 이미용시설(42%)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도권 아파트 10곳 중 1곳에서는 단지 내 입주자대표회의나 부녀회 등이 주최하는 알뜰장터가 열린 것으로 조사됐다. 알뜰장터 개최 주기는 주 단위(84%)가 가장 많았고, 격주와 월 단위는 각각 5%, 2%였다.
아파트 입주민의 하루 승강기 이용 횟수는 평일 4회, 주말 4.4회로 주말이 약 10% 더 많았다. 산책과 운동, 주말 마트 장보기 등 동네 외출이 잦아지는 점이 평일과 주말 이용 횟수 차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 관계자는 "아파트 생활을 가장 잘 알아야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할 수 있다"며 "데이터전략팀의 연구 역량 고도화로 입주민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엘리베이터TV가 입주민을 이롭고 다채롭게하는 쏠쏠한 생활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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