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3개월간 여성 108명 밤길 안심귀가 지원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야당역 인근에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여성 및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지난 3개월간 108명이 이용하는 등 하루 평균 3~4명이 스카우트와 함께 어두운 밤길 동행을 통해 귀가하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야당역에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중이다.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 월요일 오후 10~12시, 화요일~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 중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스카우트 휴대전화(010-6805-0937)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밤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가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성, 노약자 등을 배려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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