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해 올해 특수시책으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11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작스런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살리는 장치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가 없어 보급률이 낮은 상태다.
이에 군은 올해 3000여만원을 들여 10월까지 지역 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11개 단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과 공동주택 윤리운영 및 방범안전 온라인 교육 등을 진행하고,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를 위한 보조금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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