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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무역·R&D' 역량 강화 지원[중기소식]

등록 2023.05.24 0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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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2차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2023.05.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제2차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2023.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24일 중소기업계 소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초기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역·R&D(연구개발) 지원에 나섰다. 중견련은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제2차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를 열고 무역·R&D 부문 중견기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중견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등 6개 중견기업 유관기관별 지원 프로그램 발표와 1대1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중견기업은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기술 혁신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초기 중견기업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충분히 활용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정책과 제도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중기정책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차 상생협력포럼을 열었다. 서강대학교 임채운 교수는 "혁신성장의 성패는 규제개혁과 갈등해소의 조화에 있다"며 "향후 동반성장 정책은 전통적인 강자·약자 관계를 넘어 생태계 차원에서 다양한 기업간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 정부의 동반성장 노력도 개별기업 지원에서 공동협력 단위 지원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 김세종 원장은 "맞춤형 정책개발과 납품단가 연동제 등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역 기반 상생협력 내실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 구축과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시대 변화에 맞는 동반성장 정책 추진과 동반성장 문화의 효과적 지역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4일 오전 서울 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와 이노비즈기업 CEO(최고경영자) 100여명이 함께하는 '제80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열었다.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리더의 마음'을 주제로 심리학자 허태균 교수를 초청,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리더들이 어떤 역할로 위기를 뛰어 넘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허 교수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는 리더보다는 명확한 역할을 부여해 직원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이끄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 홈앤그리너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홈앤그리너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이에 기여할 수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대학생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홈앤쇼핑과 환경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3기 홈앤그리너는 올해 연말까지 총 8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총 40여명의 남녀 대학생들과 함께한다. 이들은 환경 관련 강연 청취, 미션 수행을 통한 콘텐츠 제작·배포,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환경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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