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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코로나 격리 상담" 충주시,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록 2023.06.19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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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격리 참여 신청·자동응답서비스 제공

중위소득 100% 이하, 3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격리참여자 지원 가능

"24시간 코로나 격리 상담" 충주시, 카카오톡 채널 운영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도내 최초로 코로나19 격리참여자의 신청과 상담을 24시간 지원할 '코로나19 정보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으로 확진자 격리 의무가 권고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들이 편리하게 5일 격리 참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생활지원비를 받으려면 격리에 참여해야 한다. 기존에는 보건소 근무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편리하게 격리참여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격리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충주시 코로19'를 검색하거나 보건소가 발송한 문자 URL 링크를 통해 이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정보톡 채널은 격리 참여 등록과 변경 신청 외에도 지역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PCR 우선순위 대상자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24시간 자동응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정보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격리 참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 안정화와 편의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격리참여자를 대상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유급휴가비용은 3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격리 종료일 다음날부터 90일 안에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보건소(043-850-4410)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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