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천일염 생산 과정서 삼중수소 증발…방사능 안전"
"원전 사고 후 방사능 물질 검출안 돼"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6.26.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6/NISI20230626_0019935570_web.jpg?rnd=20230626114337)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6.26. [email protected]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삼중수소는 물의 형태로 자연에 존재하는데, 천일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물과 함께 증발한다"며 "천일염에는 삼중수소가 남아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바닷물이 증발해 천일염 결정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삼중수소가 남을 수 있다는 일부 우려가 있다"며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금까지 천일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단 한 차례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달 11일까지 천일염 총 400톤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고, 어제는 50여 톤이 공급됐다"며 "잔여 물량도 차질 없이 공급해 4개 마트, 전국 180여 개 지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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