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딱이네…티모시 샬라메 '웡카' 첫 공개
2005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리퀄 영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영화 '웡카' 첫 번째 예고편이 12일 공개됐다. 이 작품은 2005년에 나온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리퀄 영화로 조니 뎁에 이어 샬라메가 주인공 '윌리 웡카'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2분25초 분량 예고편엔 젊은 윌리 웡카가 초콜릿 업계를 틀어쥔 초콜릿 연합에 맞서 기상천외한 초콜릿을 만들며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에서 웡카는 자신을 "전 마술가이자 발명가이고 초콜릿 제조자"라고 소개하고, "제 말 기억하세요. 한 번도 본 적 없는 최고의 초콜릿 가게가 될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먹으면 하늘을 날게 되는 초콜릿을 웡카가 내놓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 마지막 대목에선 배우 휴 그랜트가 움파룸파족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웡카'엔 샬라메·그랜트와 함께 올리비아 콜먼, 키건 마이클 케이, 샐리 호킨스, 로완 아킨슨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패딩턴' 시리즈를 만든 폴 킹 감독이 맡았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영국 작가 로얄드 달이 1964년에 내놓은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웡카'는 올해 겨울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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