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보살' 스윙스 "세계서 이렇게 놀림받는 유명인, 나와 트럼프뿐"
![[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스윙스. 2023.07.12. (사진 = MBC TV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2/NISI20230712_0001313330_web.jpg?rnd=20230712133930)
[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스윙스. 2023.07.12. (사진 = MBC TV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스윙스는 12일 오후 10시30분 방송 예정인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라스 금쪽상담소'에서 힙합 레이블 이외 헬스장, 미국덮밥 사업에 성공을 거두며 '사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통한 면모를 뽐낸다.
이와 함께 과거 피자가게를 두 번 열었다가 망한 에피소드를 출연진에게 들려준다. 벌레가 나오는 반지하에서 살았던 '짠내 시절'도 소환한다. 그러면서 현재 성공을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됐던 자기 암시글을 공개한다.
스윙스는 5개의 힙합 레이블을 대표하는 의장이기도 하다. 정작 자신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에 소속된 아티스트다. 스윙스는 싸이의 소속사에 합류하게 된 뒷얘기를 전한다. 그는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또한 스윙스는 "전 세계에서 이렇게까지 놀림받는 유명인은 나와 트럼프뿐"이라며 놀림당한 일화도 전한다. 자신을 '힙합 보살'로 등극시켜 준 화제의 사건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