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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닝 씨', 북유럽 재난 블록버스터 완결편…이달 전국 개봉

등록 2023.08.02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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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더 버닝 씨(The Burning Sea)' 티저 포스터. 23.08.02. (사진=엣나인필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더 버닝 씨(The Burning Sea)' 티저 포스터. 23.08.02. (사진=엣나인필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영화 '더 버닝 씨(The Burning Sea)'가 개봉에 앞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석유와 가스가 가득한 북유럽 해양 한가운데, 폭발과 함께 시추탑이 붕괴되는 사고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그 아래 '불타는 바닷속 사상 최악의 재앙이 다가온다'는 문구는 해저 산사태의 전조 증상들로 인해 벌어지게 될 재난 상황을 암시한다.

'더 버닝 씨'는 노르웨이 해안에서 발생한 석유 시추선 붕괴 사고에서 비롯된 재앙을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8년 개봉한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재난 블록버스터 3부작의 완결편으로 존 안드레아 앤더슨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가 주인공 소피아 역을 분한다.

'더 버닝 씨'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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