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中리창, 9월 아세안 회의 계기 회담 검토"
인도네시아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회담
중국도 긍정적…기시다·리창 만남은 처음
![[방콕=AP/뉴시스]산케이신문 등은 중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내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총리의 회담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1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태국 방콕에서 기시다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악수하는 모습. 2023.8.9](https://img1.newsis.com/2022/11/17/NISI20221117_0019476110_web.jpg?rnd=20221118080012)
[방콕=AP/뉴시스]산케이신문 등은 중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내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총리의 회담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1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태국 방콕에서 기시다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악수하는 모습. 2023.8.9
산케이신문 등은 중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내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총리급 회담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일본은 기시다 총리의 방중을 검토하는 등 중국과의 대화 의사를 밝혀온 가운데 중국도 내달 인도네시아에서의 총리급 회담 개최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와 리 총리가 직접 대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총리는 중국 공산당 서열 2위로 시진핑 국가주석 바로 아래 위치다. 아세안 정상회의 역시 중국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에 중국이 크게 반발하면서 긴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본은 내달 말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1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기시다 총리와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도 계속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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