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차전지 투자유치 5조7812억원 달성 "역대급"
![[안동=뉴시스] 2차전지 육성거점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02/NISI20231002_0001377370_web.jpg?rnd=20231002091934)
[안동=뉴시스] 2차전지 육성거점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전체의 투자유치액은 10조646억원 가운데 2차전지 분야에만 57%인 5조7812억원을 유치했다.
경북도는 2019년 배터리 규제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2022년 2차전지 혁신 거버넌스 출범, 올해 2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MOU 등 2차전지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들어 2차전지 분야에 역대급인 5조781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뤘고 지난 7월에는 포항이 2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도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2차전지 기업 집적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포항=뉴시스] 에코프로캠퍼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02/NISI20231002_0001377371_web.jpg?rnd=20231002092048)
[포항=뉴시스] 에코프로캠퍼스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는 최근 완공된 구미형 상생일자리 LG-HY BCM 양극재 공장과 도레이 BSF 분리막 공장을 중심으로 2차전지, 전기차 배터리 분야 생산기업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다. 지난 5월 2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 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
경북도는 기존의 포항을 중심으로 한 2차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미까지 확장해 경북을 대한민국 2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상주에 대해선 SK머티리얼즈 산하 기업의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중심으로 현재 SK에코플랜트와 함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약 60만 평 규모의 2차전지 관련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구미=뉴시스] 국가산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02/NISI20231002_0001377372_web.jpg?rnd=20231002092145)
[구미=뉴시스] 국가산단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통해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선점을 가속화해 포항-경주의 2차전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사용한 배터리에서 회수한 유가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다시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 체계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올해 10조64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 중 50% 이상이 2차전지 분야에 집중돼 있어 경북이 대한민국의 2차전지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했다. 전력, 용수, 도로 등 핵심 기반 시설 및 규제 특례, 세제 혜택 등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경북을 첨단소재 산업의 최적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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