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도, 패스트파이브도…가구는 '데스커' 쓴다
무신사 스튜디오 역시사용
중소형 공유오피스도 공급
![[서울=뉴시스] 데스커 사용 중인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사진=데스커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13/NISI20231013_0001385230_web.jpg?rnd=20231013105203)
[서울=뉴시스] 데스커 사용 중인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사진=데스커 제공). [email protected]
공유 오피스에서 가구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여러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입주 기업 변동과 지점 확장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 오피스 가구가 입주를 결정하는데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국내 주요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36개 지점), 패스트파이브(43개 지점)를 비롯해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를 콘셉트로 한 무신사 스튜디오(5개 지점) 등은 데스커 가구를 전속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테이지나인, 로컬스티치, 유니언워크, 스페이스코웍 등의 중소형 공유 오피스 브랜드와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영세 공유 오피스도 데스커 가구를 선택했다.
![[서울=뉴시스] 데스커 사용 중인 패스트파이브 삼성 3호점. (사진=데스커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13/NISI20231013_0001385232_web.jpg?rnd=20231013105233)
[서울=뉴시스] 데스커 사용 중인 패스트파이브 삼성 3호점. (사진=데스커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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