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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가통계 보급·이용 최우수기관에 '산림청'

등록 2023.11.08 16: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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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임업통계플랫폼 개선 사례 최우수 선정

[대전=뉴시스] 산림청의 산림임업통계플랫폼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청의 산림임업통계플랫폼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통계청으로부터 2023년 국가통계 보급·이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가승인통계 13종 등 통계자료를 수집·관리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 중인 산림임업통계플랫폼을 운영중이다.

이번에 산림청은 산림임업통계플랫폼 이용활성화를 위해 전국 산림현황을 조사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에 전자조사표를 도입해 현장조사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 일반 국민이 통계를 쉽게 이용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시각화 기능을 부여한 점 등이 호평을 받으며 우수사례로 뽑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현장조사에 주로 사용해오던 종이조사표를 전자조사표(앱)로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 결과, 조사 오류율 감소(43%)하고 조사 시간이 대폭 단축(40%)됐다.

또 전자조사표와 시스템 내에 자동 검수기능을 추가해 검수시간도 기존 대비 50%나 줄였다.

통계 시각화를 통해서는 주요 통계를 선별해 메인화면에 표출하고  시군구별로 조회가 쉽도록 구성했으며, 이용자들이 여러 개의 통계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보이는 통계' 메뉴도 신설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국민이 통계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현장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통계조사에도 전자조사표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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