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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프리미엄 식품관 지향점 모두 담았다…인천점 '푸드에비뉴' 주목

등록 2023.12.07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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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점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백화점이 7일 인천점 지하 1층에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에비뉴'를 선보인다.

푸드에비뉴는 1만1500㎡(약 3500평)의 공간에 고급 식재료 매장 및 유명 F&B 매장을 아우른 인천 지역 최대의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약 2년간의 기획, 준비 과정을 거쳐 7개월간의 리뉴얼 끝에 완성했다.

푸드에비뉴의 이름처럼 푸드 콘텐츠, 서비스까지 백화점이 갖춰야 할 '미래형 식품관의 표준'을 제안한다.

롯데의 황금기를 의미하는 '롯데누보'를 디자인 전반에 적용해 '백화점 푸드 1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아냈다.

인천점 푸드에비뉴는 앞으로 롯데백화점이 선보일 '뉴 프리미엄 식품관'의 1호점이다.

푸드에비뉴의 첫 번째 핵심 공간은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레피세리(Lépicerie)'다.

직접 요리하는 수고를 덜고 간편하게 제대로 된 한 끼의 식사를 즐기는 문화인 '키친 클로징' 수요를 잡기 위해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큐레이션에 집중한다.

먼저 고객의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오더 메이드' 제품을 선보인다. 축산 코너에서는 국내에서 연간 450두만 생산하는 함양 화식미경산한우, 고창 저탄소 한우 등 희소성 높은 제품들을 고객의 니즈와 용도에 따라 상품화해 판매한다.

수산 코너에서는 인천 지역 유명 수산물 직판장인 '민영활어공장'을 유치해 제철 활어회,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프리미엄 간편 서비스'도 선보인다. 신선 상품의 손질·세척 및 포장은 물론, 집에서 요리하기 번거로운 돈가스를 튀겨주고 생선을 구워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 세계 2천 여종의 와인을 갖춘 와인 전문관 '엘비노'.(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 2천 여종의 와인을 갖춘 와인 전문관 '엘비노'.(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세계 2000여종의 와인을 한 자리에 모은 '엘비노(L Vino)'도 만날 수 있다.

유럽의 지역별 600여종의 와인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와인의 향을 느껴볼 수 있는 아로마존, 시음할 수 있는 바(Bar)까지 운영하는 등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매장 벽면에는 500여종의 와인을 진열한 라이브러리 셀러도 운영한다. 보르도의 5대 샤토, 페트뤼스 등 프리미엄 와인들을 연도별 빈티지로 진열했다.

국내외 65개 유명 F&B 브랜드도 입점한다. 특히 전체 중 30% 이상인 22개 브랜드가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들이다.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인기 디저트 브랜드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픈을 기념해 25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코스터, 친환경 컵 등을 증정한다. 와인관에서는 발베니, 히비키 등 위스키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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