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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프랑스에 10골차 완패

등록 2023.12.09 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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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앙골라와 최종전

[트론헤임=AP/뉴시스] 김보은(오른쪽)과 조수연이 8일(현지시각) 노르웨이 트론헤임의 트론헤임 스펙트럼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조 2차전 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프랑스에 22-32로 패해 1승4패를 기록했으며 앙골라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023.12.09.

[트론헤임=AP/뉴시스] 김보은(오른쪽)과 조수연이 8일(현지시각) 노르웨이 트론헤임의 트론헤임 스펙트럼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조 2차전 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프랑스에 22-32로 패해 1승4패를 기록했으며 앙골라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023.12.09.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서 강호 프랑스에 완패했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조 2차전에서 22-32, 10골차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오른 한국은 슬로베니아, 프랑스에 모두 패하며 4패가 됐다. 2조 6개국 중 최하위다.

초반 류은희(헝가리 교리), 우빛나(서울시청)의 연속 득점으로 3-0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내리 6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프랑스의 탄탄한 전력에 끌려가며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전반을 12-17로 뒤진 한국은 후반에도 힘을 쓰지 못하고 두 자릿수 골 차 패배를 당했다.

김보은(삼척시청)이 가장 많은 5골을 넣었고, 류은희, 우빛나가 나란히 4골씩 올렸다.

한국은 10일 앙골라와 결선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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